[완결 소설 추천]하프블러드 - 김정률

아르카디아의 강대국 펜슬럿의 왕녀 레오니아는 적국 마루스의 고위귀족 서자 단테스에게 납치당해

 

트루베니아로 끌려가고 납치당한 100동안 온갖능욕을당한다

 

마루스는 단테스의 비밀누설을 우려해 고농축의 흥분제를 먹인다 때마침 나타난 오우거에게

 

단테스는 잡아먹히고 단테스가 먹은 흥분제로인해 오우거 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이로인해 레오니아는

 

하프오우거 래온을 생산하게되면서 소설이 시작된다

 

처음 이소설을 보기시작할때 이게 무슨 개막장인가 싶었지만 한권한권 지나갈수록 레온의 기구한 삶과

 

그것을 보상받게되는 스승 데이몬을 만나는 과정까지 시작을 제외하고는 나름 재미있게봤던 소설이다

 

 

주인공 데이몬

 

다크메이지 - 독고성이 트루베니아대륙에서 힘을 키워서 드래곤에게 복수한다

 

데이몬 - 마왕이 된 데이몬이 무림으로 넘어가서 사준환에게 복수한다

 

마왕데이몬 - 율리아나를 찾기위해 차원을넘나들던 데이몬이 한국에서 활약한다

 

주인공 레온

 

하프블러드 - 하프오우거 레온이 우여곡절끝에 데이몬을만나 제자가되어 무공을배우고 강해진다

 

트루베니아 연대기 - 초인이된 레온이 스승 데이몬의 무공이 최고라는것을 세상에 증명해간다